

향후 10년! 한국 주점시장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낼 신개념의 소형주점! 오/술/차
BOSS SYSTEM
/ 세심한 선곡 /
/ 좋은 음향기기 /
/ 정확한 위치 /
/ 적절한 음량 /
가성비가 좋은 음향기기 BOSS SOUND SYSTEM 을 도입하고, 고객의 연령대에 맞는 세심한 선곡을 바탕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음악을 송출합니다.
많은 실험을 통해 고객이 어떠한 노래와 어떠한 음량을 좋아하는 지를 확인하였고, 그 결과 "오술차에 음악을 듣기 위해 온다"는 단골손님마저 생겨났습니다.
창업문의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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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ING & CLOSING
We're open 6pm til next 2am
Mon-SAT.
MARKETING CORE POINT
천명의 손님처럼 한명의 손님에게 대하라 : 단골마케팅
오술차 사당 본점은 개소 이후 어떠한 홍보활동도 펼치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어떻게 4개월 만에 영업시간 중에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? 유동인구가 거의 없던 자리에서 말입니다.
그것은 단 하나의 원칙, “한 명의 손님에게 천명의 손님처럼 대하라”는 원칙을 가슴 깊이 간직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. 개점 초기 저희들의 바램은 “하루에 단 2 팀만 유입되어 준다면 감사하다” 였습니다. 이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이분들이 다시 찾아줄 것이고, 그렇게 석 달이 지나면, 60팀 120명의 단골 고객이 생기는 것이고, 이 120명이 분명히 300명의 손님을 이끌어 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
오술차 본사가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고 연구하고, 실행하여 성과를 낸 다양한 마케팅 기법이 있으나, 이 모든 마케팅의 핵심은 단골 확보입니다.
저희들은 다음의 사항을 지켜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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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업식을 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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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, 친인척 모두에게 개업 사실을 최소 6개월간 알리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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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업 화환, 화분을 받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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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업발을 절대 기대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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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유입되는 고객 한 팀 한 팀에게 다가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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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이름을 최소 300명까지 외우고, 100명까지 개인술잔(본사제공)을 만들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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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초창기에 인력을 쓰지 말고 점주 1명, 직원 1명 둘이서 개업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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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개월 후 1 (2)명을 더 채용하고, 최종 3 (4)인 체계를 구축하라. 이 멤버를 정예멤버로 만들기 위해 좋은 인력의 선발과 좋은 인력의 유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. 직원도 고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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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고객의 경조사를 챙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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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는 사람이 되어라